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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액땜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가족 중 아픈 사람이 있거나 임산부가 있을 때 장례식장에 가면 안 된다 또는 다른 곳에 들렀다가 귀가해야 한다는 장례식장 다녀온후 미신이 있습니다. 저도 어릴 적 부모님에게 들었던 이야기인데 미신이라고 하지만 장례식장에 다녀오면 반드시 하는 몇 가지 액땜이 있습니다.

장례식장 다녀온후 소금을 뿌리기는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소금은 나쁜 기운을 쫓아내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장례식장에 다녀온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소금을 뿌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기다리셨다가 꼭 소금을 뿌리셨습니다. 현관이 아니라 밖깥에서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장례식장 다녀온후 소금은 스스로 뿌리는 것이 아니라 남이 뿌려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가는소금은 옷에 남고 옷감을 손상시키지만 굵은소금은 툭툭 털어내면 털립니다.
소금 외에 장례식장 액땜으로 팥이나 고춧가루를 뿌리기도 합니다. 고춧가루, 팥 모두 귀신이 싫어하는 음식입니다.

최근에 알게 된 장례식장 다녀온후 미신인데 상갓집에 가기 전에 미리 팥을 주머니에 넣어 가져 가는 액땜도 있다고 합니다. 주머니에 팥을 넣고 다녀온후에는 팥을 몸에 뿌려서 귀신을 내쫓는다고 합니다. 팥과 소금은 액땜을 할 때 필수라서 늘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장례식장 액땜 방법으로 곧장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야 합니다.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 머물다가 집에 돌아와야 합니다. 사람이 많은 마트나 늦은 시간까지 운영하는 편의점 등에서 물건을 사면 됩니다. 집에 오기 전에 3군데는 들렀다 오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화장실에 들렀다 나오거나 가지고 있던 물건 하나를 버리는 등 장례식장 다녀온후 미신이 다양합니다. 장례식장을 다녀온 사람은 결혼식, 돌잔치 등에는 가면 안 된다는 미신도 있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장례식장에 다녀오면 찜찜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소개해드린 것 중 몇가지라도 실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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